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2025년 03월 15일 (토)
IT/과학>IT/인터넷

"유네스코 유산부터 미식까지"…요모, 중국 샤먼 맞춤형 여행 상품 출시

요모 로고. / 요모

[메트로신문]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요모가 중국 샤먼의 역사와 현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구랑위'의 전경. 바다를 품은 예술의 섬으로 유명하다. /요모

이번 상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구랑위'와 '토루마을'을 중심으로, 남보타사, 중산로, 유람선 야경 투어, 일월곡 온천 등 샤먼의 핵심 명소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각 명소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에는 특급 호텔인 켐핀스키 호텔 샤먼 숙박과 함께 현지 대표 맛집인 딤섬 전문점 '수유', 고품격 민남요리를 맛볼 수 있는 '린지아'에서의 식사 등이 포함된다. 또한 요모의 실시간 견적 시스템과 모바일 일정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일정을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다.

 

이제관 요모 대표는 "샤먼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요모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