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온리원오브 준지, 작곡 참여 신곡 '비 마인'으로 특별한 세계 그린다

그룹 온리원오브 맴버 준지가 자신이 작곡한 곡을 들고 솔로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오늘(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준지의 솔로 싱글 'undergrOund idOl #3'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undergrOund idOl'는 매달 멤버 각자가 내면을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로 준지는 유정과 규빈에 이어 세 번째 주자로 lyOn(라이온, 팬덤명)과 만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be mine'과 수록곡 'cOy (art pOp remix)', 두 트랙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be mine'은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피아노 인트로와 감각적인 트랩 스타일의 강력한 비트, 플럭 사운드가 특징이다. 준지는 'be mine'의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재능과 진정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한층 성숙미를 더한 준지의 유혹적인 보컬톤과 리드미컬한 랩을 'be mine'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뮤직비디오와 광고,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김선웅 감독이 준지 뮤직비디오 작업에 참여한다.

 

수록곡 'cOy (art pOp remix)'는 앞서 발매한 'Produced by [myself]' 앨범의 수록곡 'cOy'를 리믹스한 온리원오브의 단체 넘버로, 재지한 라인과 로파이 피아노 사운드, 콘트라베이스를 가미해 원곡과는 색다른 색깔로 탄생됐다.

 

사진/에잇디엔터네인먼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