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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4일 (금)
산업>재계

[성장동력 재시동] (上) 비 맞고 더 굳었다, 반도체 코리아

[메트로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천안 사업장 반도체 패키징 라인을 둘러보는 모습. /삼성전자



반도체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 핵심으로 꼽힌다. 수년간 반도체 호황으로 국내총생산(GDP) 3만달러를 돌파했지만, 반도체 시장이 불황을 맞으면 수출 전선에도 큰 타격을 입는다.

반도체가 1년 여만에 불황의 터널을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초격차'를 이어나간 결과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더 내실을 채우고 미래 준비도 마무리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올 들어 20~30%나 급등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불황에 주가가 하락했다가 최근 몇달 사이에 바닥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급격하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128단 4D 낸드플래시를 활용한 제품군. /SK하이닉스



'반도체 저점론'은 이미 2·4분기부터 쏟아져나왔지만, 실제 힘을 얻게된 것은 3분기 실적 발표가 끝나고 나서다. 반도체 업계가 입을 모아 판매량이 상승 전환했다고 발표하면서다.

3분기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SK하이닉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각각 8%, 6% 성장했다. 출하량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양사는 재고 수준도 빠르면 올해말에서 늦어도 내년 2분기까지는 정상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서버 업체들이 재고를 상당수 소진했고, 5G 스마트폰 생산이 본격화하면서 조만간 메모리 수요도 다시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키움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D램은 지난 3분기를 시작으로 수요 회복이 나타났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D램 업황 개선에 더해 낸드 가격 상승 또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99%나 늘어난 27조원으로 지난해 '슈퍼 사이클'에 근접할 것으로도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비전 2030을 통해 이미지센서 등에서도 '초격차' 전략을 시작했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S.LSI사업부 센서마케팅팀 권진현 상무, 박용인 부사장, 이제석 상무. /삼성전자



국산 메모리가 회복하는 데에는 '초격차'도 큰 영향을 줬다. 올해 6세대 V낸드와 삼성전자는 3세대(1z) 10나노 D램 양산을 비롯해 무오류 SSD 등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주도권을 굳건히 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세대(1y) 10나노 D램 생산을 확대하고 128단 4D 낸드 양산에 성공하는 등 경쟁력 우위를 이어갔다.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비전 2030'으로 파운드리와 센서 사업부 등 시스템 반도체 초격차에도 시동을 건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일부 라인을 이미지센서(CIS) 라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탓에 안정적이지 못하다"며 "시스템 반도체는 진입 장벽이 높은 대신 기술력 제고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중대한 위기였던 일본 수출 규제는 오히려 국내 반도체 산업 '맷집'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한 재계가 발벗고 나서 '소재 독립'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 것이다. 일본뿐 아니라 특정 국가에 편중됐던 소재 수급을 더 다변화했고, 위기 대처 능력도 기를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미국 장비 업체인 램리서치가 국내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업계도 한국 시장 주목도를 더욱 높였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반도체 회복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온다. D램 거래 가격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다가, 메모리 수요 증가도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단, 메모리 가격이 낮으면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도 힘이 빠지는 데다가, 자연스러운 '치킨 게임'이 진행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오히려 유리한 만큼 국내 산업에는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시각도 있다. 인텔이 주력하는 차세대 메모리 시장 성장이 늦춰진다는 데에도 국내 반도체 업계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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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윤석열 "기대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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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헌재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라며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헌재의 파면 결정으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2분부터 대통령직을 상실했다. 아울러 관저에서도 퇴거해야 한다. 대통령실 고위 참모들도 윤 전 대통령 파면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3실장·1특보·8수석·3차장이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일괄사의를 표명한 참모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 등 3실장과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 등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참모들의 거취 문제를 조만간 결정할 전망이다. 다만 사표를 반려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당시 수석급 이상 참모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튿날 사표를 전원 반려했다.

헌재, 尹 '파면'…원화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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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3분께 달러당 1436.40원을 기록했다. 전일 주간 종가(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30.60원(2.09%) 하락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26일(종가기준)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공표가 환율 하락을 촉발한 데 이어 이날 헌법재판소가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환율이 추가 하락(원화 가치 상승)했다.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이 시각 원·엔 환율도 전일과 비교해 100엔당 14.74원(1.48%) 하락했고, 원·유로 환율은 유로당 16.99원(1.06%) 하락했다. 원·위안 환율도 위안당 1.37원(0.67%)하락했다.

코스피, 탄핵 인용 후 하락 전환...코스닥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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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4포인트(0.66%) 내린 2470.41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1.4%대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탄핵심판이 시작되자 상승 전환하면서 2500선을 탈환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다만 탄핵 인용 결정과 함께 11시 24분부터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최근 정치 테마주들의 주가가 널뛰기를 했던 만큼 정치적 재료가 소멸되면서 주가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도 장중 2%대 상승 전환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선고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7포인트(0.31%) 오른 689.70에 거래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美반도체 레버리지에 6600억 베팅한 서학개미…하루 새 30% 손실

美반도체 레버리지에 6600억 베팅한 서학개미…하루 새 30% 손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대규모로 투자한 미국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이 하루 만에 30% 가까이 폭락하면서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향후 서학개미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이 최근 1주일간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로, 순매수 규모는 4억5592만 달러(약 66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 여파로 SOXL은 전일 대비 29.83%(4.85달러) 급락한 11.41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약 30% 가까이 추락한 셈이다. 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를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엔비디아, AMD, TSMC, 브로드컴, ASML, 퀄컴 등 주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최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자, 서학개미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해당 상품에 대거 베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글로벌 상호 관세 확대 조치가 시장에 충격을 주며 뉴욕증시 전반이 급락했고, 레버리지 상품인 SOXL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97% 급락한 1만6550에 마감했으며, 최근 1주일간 하락 폭은 9.4%에 달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같은 기간 테슬라(9910만 달러·1429억원), 엔비디아(9493만 달러·1369억원), 나스닥100지수를 3배 추종하는 PROSHARES ULTRAPRO QQQ(8422만 달러·1215억원) ETF 등을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종목 역시 기술주 전반의 하락세와 함께 주가가 하락하고 있어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주일간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주가는 각각 7.2%, 15.6% 떨어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반도체에 대한 별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해 반도체 관련 종목 전반에 대한 추가 하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취재진에게 "반도체에 대해서도 매우 조만간 관세 부과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레버리지 상품은 하락장에서 손실 폭이 더 크게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단기 대응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제 해지해야 하나요?"…MG손보 청산 우려에 소비자 혼란

"공제 해지해야 하나요?"…MG손보 청산 우려에 소비자 혼란

#. 40대 A씨는 최근 MG손해보험 청산 가능성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17년간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해 온 그는 단순히 "해약환급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보다 "그 오랜 납부 이력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A씨는 "10년 이상 납부해 온 사람들의 세월은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며 "해약환급금이 전부가 아니라, 내 보험 이력이 사라질 것 같다는 점이 가장 두렵다"고 토로했다. MG손해보험 청산 이슈가 불거지면서 불안감에 보험 해지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MG손보에 이어 새마을금고 공제도 위험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가 MG손보 인수 포기를 선언하면서 MG손보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MG손보가 청산될 경우 12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 한도 안에서 해약환급금을 받을 수 있으나 해당 보험 계약은 소멸된다. 문제는 저축성보험 같은 경우 해약환급금이 5000만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른 피해 규모는 약 175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보장성보험의 경우 MG손보의 청산으로 계약이 소멸하면 남아있는 보장 기간도 소멸한다. 만약 30년 납입 100세까지 보장가능한 상품의 경우 해약환급금은 돌려받을 수 있으나 100세까지 남은 보장 기간에 대한 계약은 사라진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가입자들은 예금자보호법상 5000만원 한도로 보장이 가능하나 저축성보험의 경우 이를 초과할 수 있어 초과 부분만큼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보장성 보험은 해약환급금을 보장받지만 남아 있는 보장 기간은 계약 소멸과 함께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계약자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MG손보 계약자 사이에서는 실제로 'MG손해보험 피해자모임방'이라는 단톡방이 만들어졌다. 단톡방은 정원인 1500명에 육박하고 제2의 피해자모임방도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새마을금고 공제도 위험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MG손보 청산 소식이 알려지고 공제 해지를 요구하는 조합원과 가입자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일선 금고에도 피해를 주고 있다. 서울지역 A금고 이사장은 "MG손보 매각 실패 후 공제 해지를 문의하는 가입자가 있다"고 귀띔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새마을금고 공제는 민영 손해보험사와 법적·제도적 기반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MG손보의 부실이 곧바로 새마을금고 공제로 확산된다는 주장은 근거가 약하다는 것. MG손보는 보험업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는 전형적인 민영 손보사다. 반면 새마을금고 공제는 새마을금고법에 근거를 두고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관리·감독한다. 보험의 성격을 가진 상품이나 정식 명칭은 공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손보는 새마을금고와의 연관은 사실상 없고 브랜드만 일부 공유할 뿐"이라며 "새마을금고 공제는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직접 판매를 대행을 하는 새마을금고만의 보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MG손보 피해자분들께서 공제까지 해지해야하는지에 대한 민원이 지역사회 금고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MG손보가 만약 청산 또는 파산되더라도 새마을금고 공제 가입자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