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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3일 (목)
사회>지역

인천관광공사, 봄꽃으로 물든 인천...벚꽃·진달래·유채꽃 명소 10선 추천

인천관광공사 선정 봄 꽃 명소 10선.ⓒ메트로신문

[메트로신문] 따뜻한 봄기운이 퍼지기 시작한 3월 말, 인천 곳곳이 다채로운 봄꽃으로 물들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벚꽃, 진달래, 유채꽃 등 테마별 봄꽃 명소 10곳을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의 풍경을 제안했다.

 

인천대공원 벚꽃터널./인천관광공사

인천대공원은 40년 수령의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벚꽃터널을 이루며 도심 속 대표적인 벚꽃 산책로로 손꼽힌다. 4월 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벚꽃축제 기간 동안 개막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꽃놀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원 내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하면 벚꽃길을 달리는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송도센트럴파크는 이국적인 건축물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명소다. 벚꽃과 함께 튤립, 유채꽃이 만개하며 독특한 도시 풍경을 선사한다. 수상택시나 문보트를 타고 꽃길을 감상할 수 있고, 주변 호텔에서는 벚꽃 패키지를 출시해 로맨틱한 '호캉스'도 즐길 수 있다.

 

SK인천석유화학 벚꽃길./인천관광공사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은 4월 한 달간 한시 개방된다. 1.5km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600여 그루 벚나무와 노란 개나리가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봄 풍경을 연출한다. 공장 부지 내 조성된 공간인 만큼 일반적인 벚꽃 명소와는 다른 이색적인 매력이 있다.

 

수봉공원 야간벚꽃./인천관광공사

수봉공원은 수봉산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정자 주변을 중심으로 수천 그루 벚꽃이 만개한다.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야간에는 8개 테마로 꾸며진 '수봉 별마루' 조명이 밤 11시까지 이어져 특별한 산책 코스를 제공한다.

 

강화산성 북문길./인천관광공사

강화산성 북문길은 전국에서 벚꽃이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50년 이상 된 벚나무가 800m 구간에 줄지어 있다. 고려궁지, 강화성당 등 원도심 명소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풍성한 여행 코스를 완성한다. 4월 7일부터 10일간은 야간 개장을 통해 조명 아래 피어난 벚꽃터널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장봉도는 섬 전역이 벚꽃과 진달래로 물들며 서해바다와 어우러진 독특한 봄 풍경을 자아낸다. 진촌해변 벚꽃길과 가막머리 전망대 진달래 군락이 대표적인 포토 명소다. 올해는 4월 12일 하루 동안 벚꽃축제가 열려 늦봄까지 꽃놀이가 가능하다.

 

신시모도는 삼목항에서 배로 10분 거리의 신도·시도·모도 세 섬이 연도교로 연결돼 있는 곳이다.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로 섬을 일주하며 벚꽃길을 즐길 수 있으며, 신도의 구봉산에서는 진달래와 벚꽃이 어우러진 봄의 절경이 펼쳐진다.

 

백령도 유채꽃./인천관광공사

백령도 유채꽃 단지는 4월 말부터 5월까지 진촌지구 간척지에 조성된 대규모 화훼단지로 유채꽃과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와 하트존 등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조용한 분위기 속 봄꽃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인천관광공사

강화도 고려산은 산 중턱부터 붉은 진달래가 약 6만㎡에 걸쳐 장관을 이룬다.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1~2시간가량 오르면 고지대 진달래 군락과 함께 한강 하구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올해는 4월 5일부터 13일까지 한시 개방되며, 이후 산불 예방 차원에서 5월 15일까지 입산이 통제된다.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는 6만 5천 평 규모로 4월부터 11월까지 계절별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봄에는 튤립, 수선화, 진달래, 개나리 등 봄꽃이 절정을 이루며,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드림파크 벚꽃축제'가 열려 음악회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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