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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반기문 퇴주잔 해명 "집안 관례" 거짓? 주갤 '2008년 때의 성묘 모습' 발견

사진/ytn, bandicam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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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퇴주잔 논란 해명을 두고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온라인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는 '반기문 퇴주잔 논란 해명 거짓말 증거 나왔다', '반기문 2008년때 부친묘 참베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과거 2008년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선친 묘소에 성묘를 했다.

영상 속 반 전 총장은 일반적인 관례에 맞게 퇴주잔을 향 뒤에 두 번 돌리고 있다. 묘소 근처에 퇴주잔을 뿌리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으나, 이번처럼 마시지는 않았다.

이에 주식갤러리 회원은 반기문 전 총장이 17일 '퇴주잔 논란'에 대해 해명한 것이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17일 반기문 전 총장 측은 앞서 지난 14일 부친 성묘 중 퇴주잔을 마신 것과 관련해 "집안 관례대로 재례를 올린 것"이라고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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