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일부터 1박 2일간 기업인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업기업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커넥트 활성화 지원사업 교류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네트워크는 창업기업과 성장 기업 간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1인 미디어 스튜디오 활용을 통한 영상제작 교육을 위해 진행됐다.
네트워크 기간 동안 기업들은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인 미디어 영상제작 교육은 홍보 영상 제작 전문가인 양승진 ㈜스카이웍스 대표가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교육 진행 후 네트워킹 시간 동안 참가자들 간 사업 소개와 현황 공유 등 협력체계 구축과 기업 성장을 위한 자유로운 대담이 진행되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류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기업이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