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NH선물이 글로벌 경제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0 시대,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오는 4월 3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120분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진행되며, 경제 전문가 박종훈 박사가 강연한다. 박종훈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체제 하의 관세 정책, 금리 및 환율, 글로벌 물가 변화 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하고, 이에 대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투자자 및 법인 고객들이 시장 변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리스크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며, 4월 1일까지 NH선물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NH선물 리테일영업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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