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는 지난 22일 영등포구청에서 진행되는'아동 안전우산 만들기 및 보급'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 교통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120개의 안전우산을 직접 제작 및 보급해 비 오는 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지만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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