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환경부, 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세종정부청사 환경부

환경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국립공원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을 마련,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철저한 산불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 아울러 설 연휴 등이 포함되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는 순찰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방식으로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산불감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운영하고, 긴급 진화팀을 편성하는 등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