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출근길 날씨] "오늘 더 춥다" 최강 한파 절정…주말 낮부터 누그러져

전국이 영하권에 놓인 가운데 한파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사진=자료DB

오늘 출근길도 서울 영하 12도 등 전국이 영하권에 놓인 가운데 한파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맹추위가 예상된다. 추위는 주말 낮부터 누그러져 12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가 대체로 흐릴 예정이다. 전라권서부와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전에는 충남남부서해안에는 눈이 곳곳에서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1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6~4도에 머물겠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는 상승하겠지만 여전히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 등에서 영하권에 머무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곳곳에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2~8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추운 날씨로 인해 생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등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