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4월부터 지속적인 중개형ISA 전용 특판 상품 출시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입고 이벤트로 중개형ISA 잔고 1조를 달성했다. 또한,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기능도 편의성을 고려해 개편했다. '3년 지난 ISA 활용 꿀팁', '중개형ISA의 똑똑한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중개형ISA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한 세제 혜택 확인, 정기투자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개형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의무 기간을 충족하면 200만원(서민, 농·어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초과 금액에 대해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배당형 상품이나 고금리 상품을 가입하는데 활용된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