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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이사의 충실의무와 밸류업 방안' 세미나 개최

11월 21일 개최
이사회의 새로운 도전: 이사 충실의무와 실질적인 밸류업 방안

/삼일PwC

삼일PwC가 '이사의 충실의무'에 대한 주제로 실질적 기업 밸류업 방안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삼일PwC거버넌스센터는 내달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이사회의 새로운 도전: 이사 충실의무와 실질적인 밸류업 방안'을 주제로 현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장사 이사회 구성원, 감사 및 감사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세션이 끝난 후에는 만찬과 함께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상법 개정안(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 관련 다양한 쟁점 및 이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김화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유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밸류업 방안'을 주제로 김용범 삼일PwC 밸류업지원센터 파트너가 발표한다. 기업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과 성공을 위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일본 사례 핵심 분석과 함께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의 사외이사 설문조사 결과 및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분석을 바탕으로 '상장사 이사회 현황과 시사점'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사회 구성과 운영 및 평가, 위원회 등 세부 항목에 대해 주요 분석 결과가 포함된다.

 

장온균 삼일PwC 거버넌스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화두인 상법 개정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는 유익하고 시의적절한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바람직한 기업지배구조를 향한 이사회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그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상장사의 감사 및 감사위원, 사외이사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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