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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3일 (목)
증권>증권일반

[IPO 간담회] 하스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코스닥 상장 도전장

김용수 하스 대표가 19일 여의도 소재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전지원 기자

[메트로신문]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및 결정화 유리 분야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용수 하스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하스는 보철수복 소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연치와 유사한 리튬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스는 제작 과정 간소화 및 가공 용이성, 정밀성 등 제작 효율 극대화를 구현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133개 파트너사를 통해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다각적인 글로벌 영업망 구축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국민소득이 늘어날수록 심미적인 보철치료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건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며 "2022년 3100억원에 형성된 리튬디실리케이트 시장이 2029년도에는 9600억원 정도까지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 ▲신규 사업 진출 ▲생산 역량 확대를 계획 중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중대형 유통사를 추가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미진출 국가를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신제품 개발을 통한 매출 다변화와 공장 증설로 제품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어 김 대표는 "임플란트 시장을 예로 들면 기술적 장벽이 낮아 국내만 해도 40곳이 넘는 회사들이 생산·판매 중"이라며 "하지만 전세계에 리튬디실리케이트 소재로 전세계에 선보이는 회사는 하스 포함 5곳뿐"이라고 덧붙였다.

 

하스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이보클라의 경우 100년이라는 역사와 축적된 고객 데이터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승관 하스 국내영업팀 팀장은 "하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3D 프린팅용 결정화 유리 소재, 치과용 시멘트 등 신규 사업 진출을 고려하며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며 "의료기기 인증은 비용이 높고 기간이 오래 걸려 판매의 허들이 높지만 중국과 일본 등에도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 답했다.

 

하스는 이번 상장에서 181만주를 공모한다. 공모희망가는 9000~1만2000원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17억원이다. 19일까지 수요예측, 24~25일 일반청약을 진행한 후 7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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