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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사 대표들 '일일 카페 매니저'로 나서...양방향 소통에 집중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주문을 받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리더와 구성원, 그룹사 임직원 간의 협력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들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디에이원'에서 이성근 DA인포메이션 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 김민영 동아ST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일일 매니저로 근무했다.

 

디에이원은 지난 2017년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다. 이에 따라 각 사 사장들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직원들로부터 음료와 식사 주문을 받으며 담소를 나눴다. 또 사장들은 직원들에게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통이 활성화되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가 형성되고 조직 활력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년 임직원이 응답한 조직 문화 진단 결과를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시행하는 등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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