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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8일 (금)
사회>지역

고창군, 클릭 한번으로 떠나는 ‘유네스코 7가지 보물 여행’ 서비스

홈페이지 7가지 보물여행_고창갯벌센터VR / 사진제공 = 고창군

[메트로신문]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고창군의 세계유산 관련 주요 12개 명소를 생생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고창방문해 홈페이지의 '7가지 세계유산 VR 가상여행' 코너가 본격 서비스 된다.

 

VR가상여행에서는 고창군의 ▲지질공원 명소(병바위, 선운산(천마봉, 마애불. 진흥굴) 등 5개소) ▲무장기포지 ▲고인돌유적 ▲람사르고창갯벌센터 ▲고창판소리 관련 ▲고창농악관련 ▲생물권보전지역관련 5개소로 구성됐다.

 

실감나는 화면이 구현되며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세계유산의 경이로움에 빠져들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4차 산업 핵심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찬란한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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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또 오르나요? "안사면 돼요"…물가상승률 1%대 전망

[m-커버스토리]또 오르나요? "안사면 돼요"…물가상승률 1%대 전망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지만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원·달러 환율 등이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내수 회복이 더뎌 수요가 감소하는 부분이 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두바이유 가격은 평균 78.02달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27달러 올랐다. 주별로 보면 두바이유 가격은 ▲1월 1주 75.75달러 ▲2주 76.98달러 ▲3주 83.21달러 ▲4주 82.55달러 ▲5주 80.92달러 ▲2월 1주 78.02달러를 기록했다. 1주 전과 비교하면 낮아졌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소폭 올랐다는 설명이다. 원·달러 환율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계엄 사태가 발생하기 전날 1395.10원에서 이후 1400원을 넘어섰다. 12월 30일에는 1474.10원까지 뛰었다. 이날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31.80원으로, 1450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통상 유가와 환율이 오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오른다. 실제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유가와 환율이 오른 지난해 12월부터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월 1.5% 12월 1.9% 올해 1월 2.2% 상승했다. 이날 한은은 '환율의 장단기 물가 전가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며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작년보다 10% 상승할 경우,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0.35%포인트 오른다고 추산했다. 다만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9%, KDI는 1.6%로 전망했다. 지난해(2.3%)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KDI 관계자는 "환율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소비자물가를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내수 회복이 더뎌지면서 수요(소비 등)가 줄어 물가가 상승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요금 인상 시기를 분산하는 것도 소비자물가를 안정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는 경제정책방향에서 농산물 안정 대책(할 인지원·할당관세)을 지속하고, 공공요금 인상 시기를 분산하거나 이연하기로 했다"며 "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을 분산해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3데이 뭐길래…삼겹살 저가 경쟁에 편의점·이커머스까지 참전

3.3데이 뭐길래…삼겹살 저가 경쟁에 편의점·이커머스까지 참전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마트와 백화점에 이어 편의점과 e커머스까지 삼겹살 저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통업계 전반이 삼겹살 판촉 경쟁에 뛰어들면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육류 제품군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삼겹살 데이 행사 판촉에 나섰다. CU는 다가오는 3.3데이(삼겹살 데이)를 맞아 가성비 있는 냉장 정육 식품 5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U에 따르면, 총 5종의 삼겹살 중심 육류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국내산 돼지고기 하이포크 삼겹살과 목살, 캐나다산 보리 삼겹살과 목살이며 중량은 모두 500g이다. 여기에 1인 가구를 겨냥한 300g 한돈 삼겹살 제품도 포함됐다. 상품가는 100g당 2000원~2800원으로 한국소비자원 생필품 가격 정보에 고시된 삼겹살의 평균 가격보다 최대 40%가량 저렴하다. 3.3데이는 매년 3월 3일 삼겹살을 즐겨 먹는 날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전국 축협에서 지정한 날이다. 대한한돈협회와 농협 등 단체들이 삼겹살 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참여해 왔다. 이 같은 삼겹살 데이 판촉 경쟁 협회와 농협을 넘어 대형마트, 백화점을 넘어 편의점까지 확산된 것이다. 편의점에 이어 e커머스도 삼겹살 판매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e커머스 쿠팡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내달 4일까지 삼겹살·목살·항정살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52%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한돈 삼겹살(냉장)'이 100g당 1776원에 마련됐다. 이 외에도 대패삼겹살, 오겹살, 제주 흑돼지, 미국·캐나다 등 수입산 삼겹살까지 다양한 돼지고기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마트·백화점도 삼겹살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진행하고,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삼겹살·목살 상품을 100g당 779원에 선보인다. 또 행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는, '수입 돈 삼겹살·목심', '국내산 1등급 선별 돈 삼겹살·목심' 상품을 100g당 1000원 이하의 가격에 제공한다. 프리미엄 특수 품종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 '우리 흑돈 삼겹살·목심'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도 다음 달 3일까지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을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특히, 기존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삼겹살 내 지방의 비율뿐만 아니라, 밀집도까지 확인해 특정 부위에 지방이 과도하게 뭉친 부위를 판별해, 고품질의 물량을 엄선했다. 롯데백화점 역시 삼겹살 데이 행사 맞이 '제주돼지 삼겹살', '보성 녹차돼지 삼겹살', '무항생제 돈육'등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삼겹살 데이 행사 판촉 경쟁에 편의점, e커머스까지 뛰어든다는 것은 식료품 시장 경쟁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가격, 품질 등 다양한 형태로 업계들 판촉 경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SK하이닉스, 전직원에 자사주 추가 지급…"1인당 600만원"

SK하이닉스, 전직원에 자사주 추가 지급…"1인당 600만원"

SK하이닉스는 임원을 제외한 재직 중인 직원들에게 총 20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직원 3만2684명에게 자사주 98만520주를 지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 25일 종가(20만500원) 기준으로 총 1965억9426만 원 수준이다. 1인당 약 600만원 가량을 받는 셈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자사주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에 포함하지 않는다. 즉시 매도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노조가 특별성과급 지급 규모와 관련 반발한 데 따른 결정이다. 지난달 24일 SK하이닉스는 PS 1000%와 특별성과급 500% 등 기본급(연봉의 1/20)의 15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매년 1회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하지만 노조는 500%로 책정된 특별성과급이 사측과 협의 없이 결정됐다며 반발했다. 동일한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됐던 2018년보다 실적이 좋은데 성과급은 줄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23조4673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썼다. 이에 SK하이닉스 3개 노조는 연대해 공동투쟁본부(공투본)를 만들어 대응해왔다. 결국 회사는 노조와 협의 끝에 '새출발 격려금' 명목으로 자사주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PS 지급률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특별 성과급 결정 배경을 설명하면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곽 사장은 사내 공지를 통해 "작년 성과에 비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은 한마음으로 힘을 내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할 때"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SK하이닉스 노사는 향후 2025년 임금협상으로 PS개선과 올해 임금 인상률 등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故서희원 떠난지 한달…구준엽, 치료 안 될 정도로 눈부종 심각

故서희원 떠난지 한달…구준엽, 치료 안 될 정도로 눈부종 심각

대만배우 서희원(48·쉬시위안)과 사별한 구준엽(55)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 타임즈 등 외신들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지금도 구준엽은 매일 눈물을 흘리며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측근들의 말에 따르면 구준엽이 계속된 울음으로 눈 부종이 심해 치료도 안되는 상황이라며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몸무게가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일본에서 사망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의 '골든타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제한된 시간)'을 놓치면서 안타깝게 세상을 등졌다. 구준엽과 서희원 가족들은 그녀의 임종을 지켰다. 일본에서 3일 화장 절차를 마친 후 5일 유해를 대만으로 가져왔다. 구준엽은 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서희원의 사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당초 서희원이 원했던 수목장이 지난주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언제든지 서희원을 찾아가 함께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원한다. 가족과 논의 끝에 매장지를 다시 선택하기로 결정했다"며 구준엽이 장례일정을 연기했다. 구준엽을 비롯한 유족들은 매장지를 다시 선택하는 데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사망에 따른 극심한 심적 고통에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21일 ET투데이 등 대만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2월 중 예정됐던 대만 내 플래시몹 행사를 취소했다. 내달 계획했던 메디컬 뷰티 클리닉 오픈 행사도 하지 않기로 했다. 현지 매체들은 "현재로선 구준엽이 언제 일을 재개할지 알 수 없다. 그가 아내를 잃은 슬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활동 재개를 위해서는 우선 내면의 고통이 치유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했다. 2014년 딸, 2016년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과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구준엽은 2022년 2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대만에서도 그해 3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지드래곤, 조세호 축의금 1억설에 "축의금 안 했다"

지드래곤, 조세호 축의금 1억설에 "축의금 안 했다"

지드래곤이 조세호 결혼 축의금 1억원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드래곤은 26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코너 '용타로'에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은 조세호 결혼식에서 '1억원을 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지드래곤은 "결혼식 가줬으면 됐죠 뭐"라며 "난 축의금 안 했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용진이 "먹튀 했어?"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대신 세호 형한테 선물했다"며 웃었다. 이용진은 릴스 등 숏폼 영상에서 봤다며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톱3가 있다. 1위 지드래곤 1억원이라고 하더라. '가족이어도 1억 원은 안 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1억 원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사과 상자를 들고 가야 하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정규 3집 '위버멘쉬'를 발매했다. "원래도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요즘은 모아 놨다가 한꺼번에 주는 것 같다"며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다시는 오랫동안 활동을 안 하진 않을 거다. 내년 빅뱅 데뷔 20주년이라서 뭐라도 해야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