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농식품부, 라면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업방안 논의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은 19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소재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 등과 라면 수출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혁신정책실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라면 수출 동향과 향후 계획을 듣고, 우리 라면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지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수출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권 실장은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라면 수출이 9월 둘째 주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5% 상승한 6억5700만달러를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제품 개발과 함께 수출 확대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정부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이 19일 경상남도 밀양시 소재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 등과 라면 수출 현황 등을 살펴보고 있다. /농식품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