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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18일자 한줄뉴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5.79포인트(0.23%) 내린 2519.85에, 코스닥지수는 7.75포인트(0.88%) 오른 886.04에 장을 마쳤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뉴시스

<산업부>

 

▲전통시장을 기업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운영주체인 상인회의 법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항공사 하루 평균 고객이 2019년 대비 85%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항공사들은 여객사업에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기 위해 굿즈 등 수익활로를 탐색하고 있다.

 

▲카카오가 해외·국내 수익이 악화한 계열사를 정리한다.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강한계열사를 필두로 실적 반등을 노리겠다는 복안이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금융당국이 17개 은행장들을 불러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방안을 운용하라고 경고했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지배력 확대수단으로 악용되는 자사주 제도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쓰이는 전환사채가 악용되지 않도록 규제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가 청약저축 금리를 2.1%에서 2.8%로 인상한다. 통장 보유자의 주택 구입자금 대출 시 금리 할인도 기존 0.2%p에서 0.5%p로 확대한다.

 

<자본시장부>

 

▲중국 부동산업체 파산 우려 악재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신호까지 더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1342원 대까지 올라섰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신규 거래가 중단됐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가 내달 1일부터 재개된다. 규제가 강화돼 사업성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에코프로 등 2차전지 테마주들이 한풀 꺾이자 초전도체 테마주가 급등장해 널뛰기를 반복하며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 상장사들이 작년 상반기 대비 반쪽짜리 성적표를 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적자 기업과 부채비율이 높아졌을 뿐더러 수익성도 악화된 모습이다.

 

<정책사회부>

 

▲오는 2학기부터 학교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은 교사가 휴대전화를 압수하거나 교실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된다. 훈육 방법으로 반성문 쓰기나 청소도 가능하다.

 

▲정년을 65세로 늘리자는 청원이 노동계에서 제기됐다. 시민 동의 5만건이 모일 경우 국회 심의를 거칠 수 있다.

 

▲서울시는 도시공원 내 등산로·둘레길 등 사유지 33만㎡를 사들여 숲정원으로 만든다.

 

<유통·라이프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국내 면세업계와 뷰티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폭염 장기화에 간편식 주문건수가 늘고 있다. 롯데등 유통업계도 간편식 상품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농심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355톤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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