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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휴젤, 인도네시아서 '보툴렉스 마스터 클래스'··안면부 시술법 선보여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보툴렉스 마스터 클래스'에서 김지수 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휴젤 제공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인도네시아에서 '보툴렉스 마스터 클래스'를 3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했다.

 

보툴렉스는 세계 각국 의료 전문가들(HCPs)을 대상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이자 5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수라바야 지역에서 현지 HCPs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 분야 독소에 관한 모든 것(All about Toxin in Aesthetic Field)'를 주제로 진행됐다. 또 한국과 인도네시아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들이 연자로 함께 참여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강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 연자로 나선 강진 성형 클리닉 김치수 원장은 ▲제품 선택기준 ▲시술을 위한 해부학적 접근법 ▲부위별 시술 테크닉 등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기초 강연과 더불어 보툴렉스의 우수성에 관해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피부과 전문의 스탠리 세티아완은 현장 시연을 통해 보툴렉스를 활용한 안면부 시술법을 선보였다. 휴젤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에서 보툴렉스 3개 유닛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브랜드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며 "한국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서 그 우수함을 널리 알려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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