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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2023년 제1차 뿌리산업 자문 간담회 개최

제1차 뿌리산업 자문 간담회 (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3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산업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 도출을 위한 '2023년 제1차 뿌리산업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뿌리산업 현장의 피드백을 통해 일자리 지원과 관련된 개선 방안과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뿌리산업(금형·주조·표면처리 등) 관련 산·학·연·관 자문위원 및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올해 신규 추진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확인 및 지원성과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의 뿌리산업 일자리 지원정책 확대 수립을 위한 제언과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반영해 중장기 인천 뿌리산업 발전 및 고용확대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뿌리산업 발전을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 산업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간담회 등을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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