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사하구자원봉사센터, 활짝캠프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사진/부산 사하구

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활짝 자원봉사캠프와 연계해 지난 24일 당리동 샛별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시민 누구나 SV-day(자원봉사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짝 자원봉사 캠프지기와 1365나눔포털을 통해 신청한 봉사자 20여 명은 폐현수막 가방을 메고 당리동 골목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에 나서 75ℓ 쓰레기봉투 3장에 달하는 쓰레기를 주웠다.

 

또 장마 전에 빗물받이를 뒤덮은 쓰레기들을 깨끗이 치워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했다.

 

플로깅 후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및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포스터를 들고 캠페인도 진행했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