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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에어랩 대항마' 샤크플렉스타일 GS샵, 국내 최초 론칭

GS샵이 6월 1일 라이브 커머스, 4일 TV홈쇼핑 방송으로 '다이슨 에어랩' 대항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샤크 플렉스타일(Shark Flexstyle)'을 국내 최초로 론칭한다. /GS리테일

 

 

'샤크 플렉스타일'이 한국에도 상륙한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이른바 '다이슨 에어랩' 대항마로 떠오른 헤어스타일러다.

 

GS샵이 1일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 4일 TV홈쇼핑 '샵라이브' 방송을 통해 샤크 플렉스타일을 국내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최초 론칭 기념으로 2만 원 적립금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미국의 유명 가전회사 '샤크닌자(SharkNinja)'가 지난해 9월 '다이슨 에어랩'의 대항마로 출시한 헤어스타일러다. 북미·유럽 7개국에서 7개월 만에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샤크 플렉스타일의 강점은 가격이다. '다이슨 에어랩'과 거의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20~30만 원가량 저렴하다. 1400w로 드라이 성능도 뛰어나다. 본체도 기역(ㄱ) 자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팔을 많이 구부리지 않고도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배럴은 길이 13cm, 직경 35mm다.

 

오준성 GS샵 가전팀 MD는 "올해 초 다이슨 에어랩에 대해 실시한 고객 설문에서 '예쁜 스타일링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가장 많아 해당 상품을 론칭하게 됐다"라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 가격의 가치 있는 상품을 소개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고객들이 이 상품의 가치를 꼭 발견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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