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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인터파크쇼핑, 이태원 상권 살리기 위한 프리마켓 열어

/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쇼핑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담상회 한남점에서 '소담마켓'을 진행한다.

 

중기부가 주관하는 '함께하면 대박 나는 2023 동행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들의 판로 지원과 더불어 이태원 상권 살리기의 취지로 기획했다.

 

생활용품, 뷰티, 식품, 반려동물용품, 핸드메이드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의 소상공인 아이디어 제품을 소담마켓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주문은 인터파크쇼핑 앱으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제로웨이스트 및 천연 재료를 사용한 친환경 욕실 상품, 천연 원료를 사용한 피부 미용 상품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기업의 제품도 입점해 있다.

 

인터파크쇼핑 앱에서는 소담마켓 매장에 전시하지 못한 다양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소담마켓'은 소담상회 한남점이 있는 블루스퀘어 네모(NEMO)관 1층 내외부 및 블루스퀘어 야외마당의 프리마켓용 부스에서 진행된다. 현장 방문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전용 30% 할인 쿠폰 등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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