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 3월 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3월 6일자 한줄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한우가격 하락 여파로 육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축산농가 육우 입식 지원에 나선다.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갑작스러운 수입 규제에 정부가 즉시 대응해 연간 300억원 규모 가전제품 수출이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뉴질랜드 일차산업부와 '제5차 한-뉴질랜드 FTA 농림수산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협력사업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중국 소비자의 한국 상품 구매 경험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중국 소비자의 한국 상품에 대한 부정 평가가 3배 높아졌다. 중국 소비자들의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리 경제 성장 속도가 급감하는 실속(失速) 국면에 들어가 경착륙 이후 침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경고성 진단이 나왔다. 정부가 경제 정책의 무게 중심을 '물가 안정'보다 '경기 진작' 기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개편에 따라 청년, 저소득 구직자 등에 주는 구직수당이 최대 300만원에서 540만원으로 늘어난다.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은 지난해 보수총액신고를 오는 15일까지 반드시 해야 한다. 이 기간 신고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두루누리 고용보험료 지원도 제한된다.

 

▲서울시민들이 출산율 제고 방안으로 난자 동결 지원금 지급, 어린이 실내놀이터로 공공기관 시설 개방, 결혼·육아 체험센터 설치 등의 아이디어를 내놨다.

 

▲취업 시장에서 '고학력자' 우위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계층간 격차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지역별, 소득 분위별 교육 투자 비율도 다르게 나타나면서 교육 양극화도 깊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산업>

 

▲국내 재계에 '3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2세대 경영자들이 그룹의 주력 사업을 이끌어 가는 가운데 자녀들은 사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내이사 등에 속속 이름을 올리면서 승계구도를 공고히 해나가는 모양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포르투칼과 덴마크 총리를 잇따라 만나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위기 상황에도 인재 확보를 통한 미래 경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 국내 최대 규모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23' 기조연설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를 국내에 첫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아기유니콘'을 발굴한다.

 

<금융>

 

▲카드업계에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의 활로가 마련될 가능성이 등장했다. 카드업계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입출금 계좌개설이 가능한 종지업 진출을 희망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카드 통장', '롯데카드 통장' 등 비은행 금융사의 계좌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 말 주주총회를 앞두고 KB·신한·하나·우리·NH 등 국내 금융지주회사가 사외이사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자장사 영업 관행을 지적하면서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조한데 따른 조치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3주 연속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710조원을 넘어섰지만 상대적으로 우량한 기업을 위주로 대출을 공급하면서 중소기업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유통>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2년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에스티팜이 경기도 안산시 소재 반월캠퍼스에 이노베이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이노베이션센터 준공을 통해 시화와 반월캠퍼스에 분산돼 있던 합성연구소와 올리고연구소를 통합함으로써 70여명의 석 박사 연구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유기적인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정부의 압박에 식품업계가 상반기 가격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기로 한 반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격을 줄인상하고 있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7층에 217.85㎡ 규모의 플랜튜드를 오픈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