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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4일 (월)
사회>지역

창원대학교, 경남·창원 혁신인재 육성 MOU 체결

창원대학교가 두산로보틱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창원대학교

[메트로신문] 창원대학교는 두산로보틱스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주관 사업에 참여해 경상남도 및 창원특례시 혁신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교류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창원대와 두산로보틱스는 향후 ▲경상남도 및 창원특례시 혁신인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 기관 간의 협력 ▲창원대 재학생을 포함해 경상남도 및 창원특례시 스마트제조 역량강화 및 산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술 교육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기타 협동로봇의 적용 및 응용하는 분야 인력양성 관련 정보 교환 및 협력과제 발굴 등 양 기관이 합의에 의해 결정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사장은 "창원대는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메카트로닉스 분야 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있어 두산로보틱스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대 이호영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남도 및 창원특례시 스마트제조 역량강화 및 산학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경상남도 및 창원특례시 혁신인재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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