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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MBTI를 활용한 자녀 양육법' 특강

부산 동래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MBTI를 활용한 자녀 양육법' 특강을 운영한다/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동래읍성도서관에서 'MBTI를 활용한 자녀 양육법'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을 진행하는 최인자 작가는 파인트리 부모 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감정코칭협회 감정코칭 전문 강사 및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책임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맘 고민 해법서''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학습코칭''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체인지'등이 있다.

 

이번 특강은 △1차 'MBTI란 : 4가지 지표 및 16가지 유형 이해하기'를 주제로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2차 'MBTI를 활용한 자녀 양육법'을 주제로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동래읍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MBTI의 16가지 유형 이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해결 및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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