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2022 100세 플러스 포럼' 개회사에서 "코로나와 전쟁 등 앞으로 블랙스완(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더 자주 일어날 것"이라며 "이러한 블랙스완 시대에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대응법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코로나19 확산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발발하며 재테크의 지형과 경제구조가 모두 바뀌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가 가져온 충격으로 지구촌은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자금을 풀었고 그 결과 지난 2년간은 유동성 천국의 시대였다"며 "이는 ▲주식▲부동산▲암호화폐 등 재태크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 폭등이나 암호화폐 열풍은 국민들의 인생 가치관 마저 변화시켰다"며 "그러나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이 블랙스완은 앞으로 더 자주 출몰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물가급등과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국가, 기업, 은행의 신용위기 확산으로 투자자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번 포럼의 주제는 '블랙스완이 출몰할 때의 투자전략 수립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자에 답은 없지만, 변화가 불가피 하면 변화의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혼돈의 시대에는 불확실성과 시행착오를 과감히 수용하고,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며 "블랙스완 시대에는 겸허한 삶의 철학이 녹아난 재테크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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