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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보도자료

민병철유폰, '전화영어 최초' 외국인강사 450여명 전원 테솔 수료

1대 1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하는 민병철유폰은 최근 외국인강사 전원이 테솔(TESOL) 과정을 수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450 여명의 외국인강사를 포함해 총 600여 명으로 구성된 전화영어업계 최대의 글로벌센터를 보유한 민병철유폰은 테솔을 모두 수료한 강사진으로만 구성하게 됐다.

 

테솔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가르치는 국제적인 영어교사 양성 과정이다.

 

25대 1의 채용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된 민병철유폰의 외국인강사는 총 215시간의 교육과 40개의 데모 수업, 테솔 수료 후 정식강사로 전환된다.

 

민병철유폰은 수업품질 관리팀, 교육팀이 수업을 모니터링하고 수업 스킬 향상을 위해 매월 6000시간의 추가 교육을 실시한다. 컬처팀은 외국인강사의 근무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민병철유폰 글로벌센터 운영팀 박지현 담당자는 "유폰 글로벌센터는 강사 전문 운영팀이 강사들에 대한 실시간 강의 모니터링과 교육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강사 전원에게 최적의 고강도 교육을 제공해 유폰 브랜드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으로 민병철유폰은 6년 연속 전화영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민병철유폰은 다양한 레벨 별 무료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수업은 선착순 마감으로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되고 민병철유폰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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