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나라셀라, 오목교의 하루일과 3호점 오픈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샵앤바 하루일과 3호점인 '오목교의 하루일과'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하루일과는 오늘 하루의 일상을 마감하며 가족, 친구, 지인들과 소소하게 담소를 나누고 편안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와인 샵앤바 컨셉의 공간이다.

 

'오목교의 하루일과'는 200여 종의 와인과 사케,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셰프가 직접 요리한 정통 이탈리안 및 퓨전 요리와 함께 매장에서 즐길 수 있다. 테이크 아웃과 배달 시장의 성장에 맞춰 셰프 특선 밀키트와 배달 메뉴도 준비했다. 더불어 주류 테이크 아웃 시 상시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로 이달 말까지 와인 테이크 아웃 시 최대 75% 할인행사와 매장 내 식사 주문 시 하루일과의 시그니처 메뉴인 검은콩 마스카포네 범벅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고단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여유와 행복을 전할 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목교에 오픈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같은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