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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애도와 치유 위한 학교의 역할' 모색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는 19일 오후 2~5시 '학생 자살 이후 남겨진 사람들: 애도와 치유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제15차 학생정신건강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 자살 후 남겨진 가족 및 친구 등이 겪는 상실과 영향에 대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고, 학교체계와 지역사회에서 이들의 회복과 치유를 도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주제 발표는 ▲김준범(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 연구원) '자살 생존학생과 자살의 위험성' ▲이연화(서울시 자살예방센터 팀장) '자녀의 자살을 겪은 가족의 애도와 회복' ▲조성진(제주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 '친구의 자살을 겪은 학생의 애도와 회복'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권용실 학생정신건강포럼 대표(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회복과 치유를 위한 가정-학교-지역사회 지원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는 교육부 정책 중점 연구소로 2012년에 설립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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