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요금 올린 OTT 훌루, 함께보기 기능 '워치파티' 개시

훌루가 미국에서 이브 콘텐츠 함께보기 기능인 '워치파티'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훌루 제공

미국에서 넷플릭스를 추격하고 있는 OTT(Over the Top) 플랫폼 훌루(Hulu)가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소셜 시청 기능인 '워치파티'(Watch Party)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테크크런치 2일 보도에 따르면, 훌루는 11월 대선 뉴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워치파티 기능을 테스트했다. 테스트에서 훌루는 라이브 콘텐츠 함께보기 기능을 처음으로 제공했다.

 

워치파티를 사용하려면, 훌루닷컴에서 콘텐츠 세부정보 페이지에 표시된 새 워치파티 아이콘을 찾으면 된다.

 

아이콘을 누르면 만 18세 이상의 다른 훌루 가입자와 공유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된다. 훌루 외에도 아마존이 프라임 비디오에서 함께보기 기능을 개시했으며 트위치(아마존 소유 인터넷 방송 중계 서비스)는 자체 워치파티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훌루는 미국에서 월트디즈니 그룹 자회사로 지난달 17일에 1년만에 18% 요금인상안을 발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