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북적십자사, 집중호우 이재민 대상 긴급 지원

경북적십자가 전북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사진=경북적십자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지난 8일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전북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긴급구호물품은 생필품, 의류, 담요 각 300세트와 이재민 대피소에서 사용할 쉘터 100개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적십자사 류시문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복구활동 지원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한 심리지원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물품은 국민들이 기부한 적십자회비로 마련됐다.

 

경북적십자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재민 지원과 관련한 사항은 경북적십자사 구호봉사팀(054-830-07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