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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비투엘소프트, 시뮬레이션 교육 활용 인재 육성 MOU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오른쪽)과 ㈜비투엘소프트 김상수 대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시뮬레이션 교육을 활용한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경영 시뮬레이션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인 ㈜비투엘소프트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시뮬레이션 교육을 활용한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연간 5300여 개에 이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 25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기업교육 기관이다. 최근에는 에듀테크 산업 발전 및 확산, 대학 혁신 등 교육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창의적 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뮬레이션 체험형 교육 솔루션 기반 지식정보 교류 및 고객 맞춤형 교육 솔루션 연구·자문 협력도 강화하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기업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직접 가상 기업을 경영하는 역할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교육 플랫폼을 활용, 실재감 있는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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