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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퀴니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선봬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는 올초 완판된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의 스타일 에디션으로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퍼플패이스·핑크프리셔스·블랙아이러니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디럭스 유모차로 프레임과 바퀴 휠 부분에 세련된 흰색을 적용해 감각적이고, 이동 시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시중에 판매중인 디럭스 유모차 중 시트 분리 없이 한 번에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접을 수 있어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퀴니 만의 독창적인 쉘 타입 구조의 유모차 시트는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양대면 기능,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을 위한 첨단 휠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퀴니는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의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퀴니 전용 쿨시트와 포토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휴대용 유모차 '퀴니 예츠' 특별 할인 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퀴니 예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퀴니 전용 쿨시트와 퀴니 예츠 전용 스페어 시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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