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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융프라우 철도 100주년판 시계 선보여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융프라우 리미티드 에디션 티-터치 엑스퍼트' 론칭 행사에서 티쏘의 공식 홍보대사인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왼쪽)과 '융프라우 철도' 대표 어스 케슬러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 터치 엑스퍼트'는 티쏘가 공식 파트너사인 융프라우 철도 개통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시계다. 세계 최초로 터치 스크린 방식을 반영해 손가락으로 문자 판 위에 그려진 아이콘을 누르면 기상변화·고도·기온 등을 측정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