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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코리아 페어 2019' 개최…6D 기준 엔진 최초 공개

만트럭버스는 2번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연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9'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최초로 개최해 올해로 2번째를 맞았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만 양산차를 비롯해 특장차와 시승차 30여대를 전시한다. 긴급 제동시스템과 차량 안정성 제어장치 등 특장점을 경험할 시승 프로그램도 있다.

최초로 유로 6D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엔진도 선보인다. TGL과 TGM, TGX 모델 등으로다.

스탬프 랠리와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만트럭버스 APAC 총괄 사장 '틸로 할터'가 직접 방한해 만트럭버스코리아 성과와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객이 가족과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한 자리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만트럭버스의 제품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