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금투협,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과정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투자회사의 외국환 관련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집합교육과정을 9월 16일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회사가 외국환업무등록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외국환업무 전문인력' 과정은 외국환 및 외국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환 트레이딩 업무와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외국환법규, 각종 외국환 파생상품이론, 거래(헤지·차익) 스킬, 시장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8월 27일까지다. 교육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6일간 6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