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여행에 집중하고 싶다면? 잘 짜여진 일정에 항공권, 호텔,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가격대비 알차고 편리한 여행을 선사하는 패키지 여행. 최근 온라인투어는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살리고, 불필요한 요소는 걷어낸 'NoNo 패키지'상품을 출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비경 '장가계'
반복되는 일상 속에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힐링이 간절해지는 순간이 있다. 이럴 땐 일상에서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웅장한 자연 속으로 떠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투어에서는 불필요한 일정을 빼고 여행에만 집중한 수 있는 '노쇼핑/노옵션/노팁 장사/장가계+5성호텔 5일'상품을 준비했다.
3박 5일 일정으로 떠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노쇼핑, 노옵션, 노팁 상품일 뿐 아니라 단체 비자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온라인투어에서 선보이는 장가계 상품 중 가장 품격 있는 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장사 왕복 직항으로 이동거리를 최소화했으며 전 일정 이동 시, VIP 리무진을 이용해 보다 편안한 일정을 선사한다.
장가계 최고의 비경인 천문산을 비롯해 유리잔도, 대협곡 투어코스, 황룡동굴 등 장가계 여행 인기 투어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거대한 자연이 내뿜는 싱그러운 녹음과 하늘 높이 솟은 봉우리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최고의 비경을 만끽해보자.
누구에게나 만족도 높은 '대만4일'/온라인투어.
◆누구에게나 만족도 높은 '대만 4일'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는 물론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까지 볼 것도 즐길 것도 맛볼 것도 많은 매력적인 여행지, 타이페이로 떠나고 싶다면 온라인투어의 '노팁/노옵션/노쇼핑 대만/야류+화련+온천 4일'상품을 추천한다. 국립고궁박물관, 중정기념당, 자오궁, 야시장 등 타이페이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예류 국립공원, 지우펀, 태로각협곡 등 근교 여행까지 포함된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딘타이펑 레스토랑 딤섬 특식을 포함한 현지 6대 특식과 대만의 랜드마크 101 빌딩 타워 전망대, 발마사지 체험 등이 일정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대만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낭만 가득한 여행 '독일·체코'
중세 문화를 품은 이국적인 정취와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하는 체코와 독일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중세 유럽 특유의 낭만과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온라인투어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노팁, 노옵션 독일/체코 일주 8일'상품을 주목 해보자.
그 동안 패키지 여행객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던 현지 추가 비용을 없애고 여행 일정을 보다 여유롭게 기획한 상품으로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품격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6박 8일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출발하는 대한항공 인천-프라하 노선 직항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이동한다. 프라하의 환상적인 야경투어를 시작으로 시작되는 이번 여행은 중세의 유산을 가득 품은 체코와 풍부한 예술과 문화를 자랑하는 독일의 도시 곳곳을 둘러보며 체코와 독일을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예정이다. 또한 체코 최고의 와인산지로 알려진 발티체 성 와인살롱 투어, 필스너 맥주 공장 투어 등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투어 여행사업본부 장지환 전무는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은 고객들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하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 패키지의 장점은 살리고, 불필요한 요소들은 걷어낸 'NONO 패키지'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여행이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 전략을 다각적으로 확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최근 패키지 여행 상품 지역별 카테고리에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메뉴를 별도로 구성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상품을 찾고 비교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또한 '안해서 행복한 여행, NO NO 패키지'기획전을 선보이며 각 나라 별 노팁, 노옵션, 노쇼핑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노팁, 노옵션, 노쇼핑 패키지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