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반도 신북방경제지도 구축 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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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반도 신북방경제지도 구축 전략포럼 개최

최종수정 : 2019-06-13 17:18:51

부산시가 14일 개최하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구축 전략포럼의 포스터 사진 부산시
▲ 부산시가 14일 개최하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구축 전략포럼의 포스터(사진=부산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3일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대한교통학회, (사)신북방해양경제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거돈 부산시장, 박재호 의원(남구을), 하명신 교수(신북방해양경제포럼 대표), 김시곤 교수(대한교통학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는 "문재인정부는 지난해 6월 신북방정책 전략을 발표하고 북방경제권(유라시아 대륙의 북부 및 중·동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북방지역과의 교통?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북아 물류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을 포함한 트라이포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반도 신북방 경제지도 구축 전략 포럼은 신북방정책의 전략적 실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부산이 싱가포르, 홍콩 등 물류허브 강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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