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6월 6일 목요일 (음 5월 4일)



[쥐띠]

3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4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0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72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84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소띠]

37년 깊게 담아 두지 말고 가볍게 생각하라. 4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6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3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8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호랑이띠]

38년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5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7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8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5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6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5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으니 다행. 8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용띠]

4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52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이 우선이어야 한다. 6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76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88년 진실을 알고 있어도 오늘은 침묵해야.

[뱀띠]

41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53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65년 오랜 가뭄에 단비가 종일 내린다. 77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8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이 쉽지 않다.

[말띠]

42년 자신을 이겨야만 한 단계 상승할 수.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6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90년 앞만 보고 전진.

[양띠]

4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5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일 것. 6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척과 대화에 주의. 7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써라. 91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원숭이띠]

4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56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자. 80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오히려 낫다. 92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 마련.

[닭띠]

4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57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69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81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93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로 꺼야 하는 것.

[개띠]

46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신중. 58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더 노력. 7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자. 8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4년 미뤄둔 일을 마무리.

[돼지띠]

47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 59년 독존적인 사고를 버리고 남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71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83년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니 다시 살펴보라. 95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