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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마켓컬리, 프레시한 혜택 제공

마켓컬리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컬리 프레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2015년 5월 론칭 이후 샛별배송을 도입하고 온라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 ‘샛별이 뜰 때가 가장 신선할 때’라는 문구 등으로 마켓컬리를 알리고 있다.  

이번 4주년을 맞아 신선함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 타임딜 ‘신선한 특가’를 선보이며 신선식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창에 ‘샛별뜰때신선할때’를 입력하면, 기획전 상품을 10% 추가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3주간 금요일 신규 기획전을 오픈하고 매주 20개 이상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지난 4년간 소비자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신선식품 브랜드인 ‘쌜모네키친’ ‘일상味소’ 제품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기간 내 4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콕시클’ 컬리 한정판 에디션 캔틴을 증정한다. 마켓컬리 배송 박스에 담긴 신선식품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포스팅하면 적립금 2000원도 지급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마켓컬리가 지난 4년 동안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의 제품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데 함께 해준 파트너사와 이런 노력을 알아주신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컬리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는 상생을, 고객분들에게는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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