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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일신화학공업, 자선단체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일신화학공업, 자선단체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일신화학공업(주) 정근우 이사, 임동욱 회장, 굿피플 김천수 회장, 강대성 상임이사, 유순형 부회장(왼쪽부터)



일신화학공업(주) 임동욱 회장은 굿피플 아너스클럽 공식회원이 됐다.

지난 17일,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임 회장은 "함께해서 행복하다"며 가입식 내내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는 그의 미소에 행복이 가득 묻어났다.

그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굿피플 아너스클럽에 가입을 통한 후원금은 국내외 교육지원사업, 의료보건사업 등에 사용된다.

국제구호개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나눔이 곧 기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임동욱 회장의 말이 인상적이다. 오늘의 나눔이 어떤 기적을 만드는지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 전 세계 더욱 멋진 기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동욱 회장은 "얼마 전, 굿피플이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가입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성년이 된 굿피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일신화학공업은 1980년대 '학표' 장수필름(하우스비닐)을 개발하면서 한국 농업·농촌의 혁명을 가능하게 했던 1등 공신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장수필름'을 개발·보급하면서 한국 농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고액후원자 모임으로서 후원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임으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굿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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