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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배수빈 아나운서 대저택 '재벌 포스'

배수빈 아나운서가 화제다. '한끼줍쇼'에 출연해 현재 거주 중인 집이 소개된 것.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강남,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곡동에서 한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와 강남은 외관이 화려한 저택에서 한끼 식사에 성공했다. 이 집은 곽재선 회장의 자택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곽 회장의 며느리는 배수빈 아나운서로 그는 강원 MBC 소속이다.

한편 이날 이경규, 강남은 배수빈 아나운서 집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이후 배수빈 아나운서를 비롯해 곽재선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