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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 실시

광주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선다.(왼쪽에서 네번째)송종욱 광주은행장/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선다.

광주상생카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카드다.

광주상생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 9만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버스·철도·항공사·택시·이동통신 요금 등 업종은 수도권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 내 업체라 하더라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연 매출 5억 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은 카드결제수수료가 전액 감면된다.

광주은행은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과 함께 전 임직원의 체크카드 발급 및 선불카드 구매와 판매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중 카드사업부장은 "광주상생카드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광주은행 임직원부터 이용하고, 판매 활성화에 모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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