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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 20일자 한줄뉴스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레미콘업계가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GBC)만 바라보고 있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가 대 국민 성명서를 내고 KCGI와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업체들이 8K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붙이면서 8K TV 향방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올라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금융자산을 처분하거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더라도 전세 보증금 하락분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전세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부채가 많은 국내 3만여 임대가구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반환도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1%대에 진입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큰 손'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크레딧 채권에 눈길을 주고 있다.

▲ 9·13 대책이 본격화된 가운데 공시가격까지 오르자 세금 부담 등을 덜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매수 대기자들은 가격이 더 내릴 것이라고 보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 절벽'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역대급 미세먼지·폭염이 예고되면서 TV 홈쇼핑을 통해 공기 청정이 가능한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블렌디드 제품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싱글몰트 시장이 커지면서 위스키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7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 재정을 정부가 충분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패션·뷰티업계가 봄을 앞두고 용기 디자인, 제품 성분 등에 벚꽃을 활용한 '벚꽃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지역 보다 관심을 덜 받고 있는 농어촌지역의 미세먼지 피해를 막기 위한 정부 및 정치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위해 공동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그동안의 성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가 3월 말부터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동물보험 납입료를 1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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