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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신학기“어린이 보호구역”민관 합동 점검

함평초등학교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예방및 "어린이가 먼저"인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있다.(사진제공=함평경찰서)



- 제도 개선 등 어린이 체감안전도 제고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지난 8일 신학기를 맞아 함평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도로교통공단·함평군청·함평교육지원청·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과 사고예방에 하겠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2019「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동절기 중 노후 및 훼손된 어린이 보호구역 內 교통안전시설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정비로 위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됐다.

류미진 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內 주변 환경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개연성 사전 차단과 어린이 사고예방은 물론, 특히 교통안전시설 보수 및 보강,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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