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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20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3월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왕세제를 만난 모습/청와대



메트로신문 2월20일자 한줄뉴스

▲지난해 해외에 진출한 기업의 현지법인 10곳 중 8곳이 앞으로 매출이 증가하거나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학년도 대학별 신입생 추가모집이 전국 165개 대학에서 7437명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시가 올해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 2000명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 배터리 기술 개발 업체에서 진행중인 '전도성 유리 분리막' 연구 개발에 자금을 투자한다.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 완성차공장 설립을 앞두고 진퇴양난에 빠졌다.

▲삼성전자 5G 통신장비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를 전 세계에 송출한다.

▲정부의 카드수수료 개편으로 혜택이 집중 연매출이 500억원 이하인 가맹점 등에서 연간 8000억원 가량 줄어들 예정이지만 마케팅 혜택이 많았던 대형가맹점에는 수수료율 인상이 예고되면서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감소세였던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또 다시 증가하며 연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 또 다시 주가가 급락하면 반대매매 등으로 투자자들의 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잇따른 청약·매매 규제로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자 재계약 시점의 전세가가 2년 전보다 밑도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역전세', '깡통전세' 공포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국내 상위권 제약사들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률은 되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과 기술료 등이 반영됐지만, 연구개발(R&D) 비용의 증가가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다.

▲TV 시청이 줄어들면서 TV 채널에 의존해왔던 홈쇼핑 업계도 덩달아 주춤하는 모양새다. 대신 모바일 상품 구매가 늘어나자 업계는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올해 외식산업의 3대 트렌드는 '언택트(비대면·Untact) 서비스', '가정간편식(HMR)의 외식업 위협', '뉴트로(Newtro)'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외식업계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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