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디저트 매출, 5년만에 1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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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디저트 매출, 5년만에 15배 증가"

최종수정 : 2019-02-12 11:35:00

GS25가 판매하는 유어스초코베리미니케이크 왼쪽 과 유어스초코퐁당딸기케이크. GS리테일
▲ GS25가 판매하는 유어스초코베리미니케이크(왼쪽)과 유어스초코퐁당딸기케이크./GS리테일

GS25 "편의점 디저트 매출, 5년만에 15배 증가"

편의점 GS25가 '편저트(편의점+디저트)'의 인기 상승에 발맞춰 관련 신제품을 더욱 확대한다.

GS25는 2018년 모찌롤, 티라미수, 조각케익, 쿠키 등 디저트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61.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5년 전인 2014년과 비교해 약 15배(1416%) 증가한 것으로, 올해(1월 1일~2월 10일) 역시 89.3%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편의점 디저트의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카페25'의 1000~2000원대 원두커피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빵이 지속 출시된 점도 '편저트' 시장 확대를 이끈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종 이상의 새로운 디저트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상품으로 '유어스초코베리미니케이크'와 '초코퐁당딸기케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GS25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파티를 위한 미니케이크(호울케이크)와 이색 디저트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재오 GS리테일 디저트빵 MD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높아지며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심비 좋은 편의점 디저트를 찾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맛과 콘셉트의 신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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