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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jtbc 뉴스룸 손 앵커,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진행

(사진=JTBC)



손석희 앵커가 흔들림 없이 ‘뉴스룸’ 오프닝을 열었다.

29일 오후 8시, ‘뉴스룸’이 시작하기 전 나란히 앉은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물을 마시며 생방송을 준비했고 안나경 앵커는 원고를 체크했다.

시그널이 울리고 손석희 앵커는 “시청자 여러분 JTBC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뉴스를 전하며 흔들림 없는 눈빛과 목소리를 자랑했다.

최근 손석희 앵커는 프리랜서 기자 김 모 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오프닝에서 “오늘 저에 대한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줄로 압니다. 저로서는 드릴 말씀이 많으나,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사법당국에서 모든 것을 밝혀주시리라고 믿고, 저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뉴스룸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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