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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상이몽2' 안현모, SNS 글 눈길 "신인상 후보로 오르다니"

(사진=안현모 SNS)



'동상이몽2' 안현모가 SNS에 올린 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안현모는 최근 SNS에 지난 연말 MBC방송연예대상에 신인상 후보로 오른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해 올렸다.

안현모는 "팩트에 집착하는 보도가 생각보다 많은 진실을 놓칠 수 있듯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에 생각보다 많은 진실이 담겨있단 사실을 요즘 배우고 있다"며 "보도국 기자였던 내가 연예대상에 신인상 후보로 오르다니(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수상도 아닌 꽁다리 후보일 뿐이지만, 나에겐 아직도 멀미가 날 정도로 벅차고 체해서 밥을 못 먹을 것처럼 감사하다"며 "돌아보면 그러한 여정이었다"고 감격했다.

한편 안현모는 남편과 함께 처음 출연한 '동상이몽'에서 가감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안현모는 신혼 5개월 차답게 라이머를 향한 애교가 가득했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퇴근 후 집에오자 졸졸 쫓아다니며 "금방 올줄 알고 옷도 안 갈아입었다"라며 "계속 기다렸다"라는 등 투정도 부려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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