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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문에스더, 매력적인 분위기…'블랙핑크 지수 닮은꼴'

(사진=JTBC)



문에스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밤 방송된 JTBC '요즘애들‘에선 문에스더가 재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문에스더는 블랙핑크 지수를 닮은 듯한 매력적인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에스더는 MC들과 하고 싶은 일로 "라이브방송"이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문에스더 나이는 1995년생으로 25살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엘리트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잇고'를 10개 국어로 열창했다.

문에스더는 부친인 문단열의 끼를 이어받아 유창한 외국어 실력은 물론 노래와 춤에도 능하다. 2017년 3월부터 유튜브 활동을 한 문에스는 현재 33만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총 60여개의 영상 조회수도 2300만회를 넘어섰다.

문단열은 19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나도 우리 딸이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모른다”면서도 처음에 돈을 번 후 용돈을 250만 원 줬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문단열은 "손이 큰 건 사실인데 밖으로도 크고 안으로도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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